(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빵 연구를 위해 떠난 프랑스 파리에서의 휴가를 추억했다.
이혜성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했던 휴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수수한 차림이지만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빵 연구를 빙자한 파리 여행"이라는 글로 근황을 전했던 이혜성은 파리에서 접한 맛있는 빵 사진을 게재하며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 11월 생으로 현재 31살(만 29세)다. 지난 2020년 KBS 퇴사 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특히 개인 유튜브 채널을 혜성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