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세경이 팬들의 생일 선물을 인증했다.
신세경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국 사랑이 선물도 잘 전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팬들이 선물한 꽃다발들을 비롯한 각종 생일 선물꾸러미에 둘러싸여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멀리서 찍힌 사진임에도 숨길 수 없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인 신세경은 지난해 영화 '어나더 레코드'와 드라마 '런 온' 등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4월에 올린 영상을 끝으로 아직까지 유튜브 업데이트가 없다.
사진= 신세경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