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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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눈에 띄게 마른 몸매…앙상한 팔뚝까지

기사입력 2022.07.28 18:14 / 기사수정 2022.07.28 18:14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전시회장을 찾아 여러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소매 상의를 입고 있는 지드래곤은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특히 그는 민소매 상의를 입어 드러난 앙상한 팔뚝과 눈에 띄게 마른 몸매로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지드래곤은 지난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을 펼쳤다.

그는 최근 영화 '엘비스'의 감독 바즈 루머만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엘비스 프레슬리의 'Can't Help Falling In Love'를 재해석해 유튜브로 공개했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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