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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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5살 아들에 그림 가르치고 싶은 열정맘 "나 미술 전공 맞니"

기사입력 2022.07.28 06:3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더 열심. 미술 전공 맞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의 그림 그리기를 도와주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붓을 잡고 그림에 색을 칠하는 이시영은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집중하는 눈빛으로 시선을 모은다.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의상디자인학을 공부했던 이시영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그림 그리기에 "미술 전공 맞니"라고 스스로 푸념해 웃음을 더한다.

지난 2017년 요식업계 CEO와 결혼해 2018년 득남한 이시영은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2'에 출연할 예정이다.

또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일상 등을 전하며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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