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2 11:29 / 기사수정 2011.04.12 11:38
대표적인 저탄소 교통수단인 자전거와 열차를 이용하고 지역축제 참가를 통해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탄소절감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
한국관광공사 녹색관광센터 김흥락 센터장은 "본 행사가 더 많은 국민이 녹색관광을 즐기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철도와 자전거를 이용한 저탄소 녹색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는 녹색관광에 대한 네티즌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녹색성장주간을 기념하여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4월6일~22일)를 개최한다.
한편, 자세한 정보는 '녹색관광 종합 홈페이지(www.녹색관광.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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