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DJ DOC 김창열이 근황을 전했다.
김창열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가본 몽골 짧았지만 기억에 남는 일정이 됐다. 함께해준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함께하는 모든 일들이 성공할 수 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창열은 몽골을 방문해 다양한 곳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최근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가족사를 공개한 그의 표정에서는 근심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채리나는 "힐링 여행 자주 댕교 오빠♥♥"라는 댓긍을 남겼고, 김창열은 "알았오~~늘 고마워 현주야"라고 화답했다.
한편, 1974년생으로 만 48세인 김창열은 1994년 DJ DOC로 데뷔했으며, 200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김창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