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이렇게 먹고 살 수 있나…괜히 미코 출신 아냐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식단을 공개했다.

25일 김사랑은 인스타그램에 "fresh and healthy lunch?" (신선하고 건강한 점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선하면서도 먹음직스러운 과일과 채소가 담겨 있다.



얼음을 띄운 차도 함께 있어 건강 비결을 엿보게 한다.

김사랑은 평소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간식?", "홍차일듯~", "맛있겠네요", "다이어트 음식인가?", "사랑 언닌 소식좌다", "나도 관리 열 올려야지", "언니 그릇 너무 귀여워요", "언니 혹시 요정이신가요. 요정이 아니면 어떻게 이것밖에 안 드실 수가 있어요" 등이라며 호응했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만 44세다. 지난해 1월 드라마 '복수하라'에 출연했다.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