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1 22:21 / 기사수정 2011.04.11 22:21
온라인 쇼핑몰 쇼핑북은 미국 아동 캐주얼 브랜드인 리바이스 키즈 진의 기획전을 진행하면서 '시크릿 가든'의 주인공 길라임과 김주원 사이에 태어난 세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물론 상세 상품 컷에 '시크릿 가든'의 명장면인 거품키스, 윗몸일으키기 등을 재현해 아직도 '시크릿 가든 앓이'를 하고 있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리바이스 키즈 진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청반바지 총 10종을 선보였다.
또한 청바지도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도록 청바지에 여러 가지 스타일의 상의를 매치해 코디로 고민하는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했다.
가격에서도 통 큰 세일을 실시한다. 쇼핑북은 노세일 브랜드인 리바이스 키즈진을 다른 수입 어린이 쇼핑몰에 비해 약 1만 원가량 저렴한 17,900원에 내놓았다.
이는 국내 인터넷 쇼핑몰 중 최저 가격이며 해외 직배송 대비 최고 51%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쇼핑북은 지난번 미국 골프웨어 링스에서 론칭한 스포츠웨어 브랜드 제품들을 최고 95%까지 파격 할인가로 판매해 서버가 다운되는 등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시크릿가든 삼형제 ⓒ쇼핑북 사이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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