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삼남매와 갯벌 체험 "아빠와 가니 신나유~"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소유진 요리 연구가 백종원 가족이 즐거운 갯벌 체험 시간을 가졌다. 

24일 소유진은 인스타그램에 "갯벌 체험하고 이렇게 안주를 해먹다니~남편 같이 오니 이런거 좋구먼 #영흥도 갯벌 체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소유진은 "숙소 돌아와서 애들은 씻고 게임하고 우린 잠깐 맥주타임.#칠게튀김 #칠게볶음 #맥주를 부르는 맛 (영상을 클릭해서 보시면 뒤에 레시피가 나온답니다)"이라고 적었다.



영상 속 소유진 백종원, 삼남매는 갯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백종원은 요리사답게 칠게 튀김을 맛있게 요리했다.



투투 출신 황혜영은 "대박"이라며 감탄했다.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연극 '82년생 김지영'에서 김지영 역으로 캐스팅됐다.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