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강예원이 한채아와 요가를 즐겼다.
강예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강예원이 배우 한채아와 함께 요가를 하러 모인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꾸준한 운동으로 다진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변함없는 미모도 엿볼 수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강예원은 지인과 함께 커플 티셔츠를 맞춰 입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비록 뒷모습이지만 지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듯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강예원은 유튜버 프리지아 소속사 효원CNC의 공동 창업자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았다.
강예원과 프리지아는 가품 논란 이후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