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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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막내 아들과 뽀뽀 "천사 임준표"

기사입력 2022.07.22 15:53 / 기사수정 2022.07.22 15:53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뉴 카시트. 차 타는거 너무 좋아하는 준표~"라는 사진과 함께 아들과 차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하얀은 "일 하느라 요즘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가끔 엄마 일터 따라 다니며 바깥 풍경을 즐기는 천사 임준표 랍니다!"라고 덧붙이며 아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서하얀과 그의 막내 아들은 서로를 보며 뽀뽀를 하고 있다. 귀여운 막내 아들과 엄마의 포즈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의 막내아들은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닮아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아이의 엄마인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순한 동안 미모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이들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준표 너무 귀여워용", "막둥이 왕자님", "아이가 훌쩍 컸네요", "두 모자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화제 된 바 있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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