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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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cm 김태리 아담하게 만드는 두 오빠…여리여리 보호 본능 자극

기사입력 2022.07.22 14:42 / 기사수정 2022.07.22 14:4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김태리가 남다른 존재감을 뿜어냈다. 

김태리 소속사 매니지먼트mm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21일 화보 비하인드 사진들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주역 김태리, 류준열, 김우빈 등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태리는 183cm의 류준열과 188cm의 김우빈 사이에서 아담한 체구로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태리 역시 166cm로 결코 작은 키는 아니지만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체구로 눈길을 끌었다. 김태리는 류준열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거나 김우빈의 어깨에 팔을 걸치는 등 다채로운 포즈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한편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매니지먼트mmm 공식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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