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김사랑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21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전시회를 방문한 모습. 김사랑은 화려한 작품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사랑은 화이트 스키니진에 딱 달라붙는 블랙 상의를 입고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173cm의 큰 키에 하이힐을 신은 김사랑의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사랑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가르마가 9:1이어도 여신", "너무 예뻐요", "근황 많이 올려주세요", "20대 초반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만 44세다. 지난해 1월 드라마 '복수하라'에 출연 했다.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