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혜영이 독보적인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혜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돌싱글즈3 녹화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돌싱글즈3' 대기실에서 대기 중인 모습이다. 이혜영은 김밥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혜영은 매끈한 이마라인과 뚜렷한 이목구비,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보라색 아이섀도우를 소화한 이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이혜영의 동안 비주얼 또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사업가 남편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MBN·ENA '돌싱글즈3'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