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이 포상휴가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21일 ENA 채널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팀의 포상휴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팀이 6박 7일간의 포상휴가를 떠나기 위해 휴양지를 물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1회 시청률 0.9%로 시작해 전날 방송된 7회 시청률 11.7%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ENA 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