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18일 서하얀은 인스타그램에 "곧 밤 10시! 동상이몽 5주년 같이 기념해요"라며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시청을 당부했다.
서하얀은 "그리고 함께 축복받을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소중한 생명인 둘째 임신 소식과 모든 것을 함께 기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서하얀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하얀은 18세 연상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임창정의 전 아내가 낳은 세 아들을 포함해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뛰어난 미모로 여성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SNS를 통해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