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방송인 인선영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부는제주 #흐린날의제주 #이래도제주 #저래도제주 #jeju"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는 #homeinJEJU 같은"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선영은 수영장에서 발간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안선영은 날씬한 몸매와 함께 복근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언니 몸매 대박","넘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1976년생으로 47세이다. 2013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채널A, ENA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MC를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 = 안선영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