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8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사전 녹음에 참석한 가수 현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오는 20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나빌레라'로 컴백 예정이다. 솔로 앨범 '나빌레라'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현아의 유니크한 정체성을 담은 앨범이다. 현아의 다채로운 음악 색채까지 보여줄 이번 앨범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