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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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앞머리 싹둑 자르고 더 어려졌네…"긴 머리에는 처음이야"

기사입력 2022.07.16 19:59 / 기사수정 2022.07.16 19:5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고민시가 앞머리를 짧게 자르며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고민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긴 머리에 앞머리는 처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앞머리를 잘라 스타일에 변화를 준 고민시가 담겼다. 눈썹 위로 올라오는 처피뱅 스타일의 고민시는 더 어려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또 레이어드 스타일로 힙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연이어 고민시는 "제로콜라만 마시는 저에겐 정말 좋아요"라며 평소 자신의 취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잘 어울린다", "예쁜 거 세상 사람들 다 알아야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 4월 래퍼 그레이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고민시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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