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김하늘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정리하다 발견한 스마일.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요. #그때 그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하늘은 단발 스타일부터 긴 머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하늘의 동안 비주얼과 러블리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마일~ 보기 좋아요", "배우님 너무 예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2016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