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1 11:15 / 기사수정 2011.04.11 11:31
[엑스포츠뉴스=김태연 기자] '코치'(Coach)가 '2011 S/S 뉴 크리스틴 컬렉션' 패션화보에서 지난 해 가을 배우 민효린과 모델 장윤주의 다음 주자로 배우 박시연과 모델 강승현을 통해 선보였다.
특히 올 봄 트랜드인 비비드(vivid)한 컬러와 네온(neon) 컬러가 유행인 가운데, '코치는 '뉴 크리스틴 컬렉션'에서 화사하고 다양한 원색적인 컬러의 제품이 눈에 띄고 있다.
또한 슬림한 버클 장식은 아르데코풍의 느낌을 주면서도 유선형으로 디자인된 가방 외관은 우아함과 세련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가방 스트랩과 핸들이 같이 있어 크로스, 숄더, 토트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코치2011 S/S 신상품은 코치 브랜드 전문 쇼핑몰인 '러블리백'(www.lovelybag.co.kr)에서 20%이상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만족스러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러블리백'은 한정판 및 국내 미출시 상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온라인 트랜드 세터 쇼핑몰이며, 최신 상품도 다량 입수해 해외 배송으로 배송기간이 길어지는 다수 구매대행 쇼핑몰과 달리 신속 정확한 국내배송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러블리백'에서는 (왼쪽부터) '뉴 크리스틴 레더 호보'가 467,000원(시중가595,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뉴 크리스틴 레더 사첼'과 '뉴 크리스틴 스펙테이터 레더 호보'는 모두 547,000원(시중가710,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 = '코치' 뉴 크리스틴 컬렉션 ⓒ 러블리백,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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