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프리시즌 한국 투어를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토트넘 손흥민이 입국장에서 선수단을 마중나와 인사하고 있다.
손흥민 '토트넘, 웰컴 투 서울'
토트넘 동료들 향해 반갑게 인사하는 손흥민
손흥민과 포옹 나누는 콘테 감독
해리 케인 '반가워 SON'
위고 요리스 '손흥민과 포옹 나누며 반가운 인사'
손흥민과 인사 나누는 위고 요리스-에릭 다이어-해리 케인
태극기 들고 입국한 토트넘 선수들
손흥민 '경기장에서 만나요'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