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모랜드 출신 데이지가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지난 9일 데이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e's a 10, but-nothing. she's just a 10"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이지는 연보라빛 비키니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그의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3세인 데이지(본명 유정안)는 2017년 모모랜드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 이후 팀을 나와 현재 틱톡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라이브 방송 중 모모랜드를 탈퇴한 것이 아닌 해고되었다고 주장하면서 다시금 주목받았다.
사진= 데이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