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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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30년간 40㎏대 유지한 몸매…말라도 너무 말라

기사입력 2022.07.09 18:37 / 기사수정 2022.07.09 18:37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가녀린 분위기를 풍겼다.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송! 오늘 어디 가나요? 솔방울들의 질문이 마구마구 쏟아졌던 오늘의 의상! 라송은 헤이즈 만나러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소현이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그의 얼굴에 은은한 미소가 감돈다.

특히 박소현의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베이지색 원피스를 우아하게 소화한 패션 감각도 돋보인다.

한편 박소현은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 출연해 "현재까지 46㎏을 유지하고 있다. 일주일로 쳐도 5공기를 먹어본 적이 없다. 조그맣게 나오는 핑거 푸드 너무 좋아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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