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몸매는 역시 명품이네…"자랑할 만"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프리지아가 일상 사진으로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오후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보러올 프링이들 Pringies! My new video will be uploaded today Can't wait!!!!"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파란색의 크롭 상의와 검정색의 바지와 부츠로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가슴쪽에 꽂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프리지아는 물결펌 헤어로 바비인형 미모를 완성시켰다.



높은 콧대와 큰 눈망울이 돋보이는 셀카부터 몸매 라인을 과시하는 전신 사진까지 공개한 프리지아는 자신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프리지아는 다양한 포즈로 몸매 라인 자랑에 나섰다.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포즈부터 마른 어깨를 자랑하는 포즈까지 선보인 프리지아의 사진에 시선이 집중됐다.

뼈밖에 없는 프리지아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명품 같은 프리지아의 몸매에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프리지아는 가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새 영상을 게재하면서 완전히 복귀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