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일상을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머리가 짧아서 혼자선 못 하는 똥머리. 시원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시원하게 올림 머리를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외출을 하고 돌아온듯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60평대 구축 빌라를 6개월 간 인테리어하는 과정을 공개, 공사를 마치고 랜선 집들이를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셀카 속 레이디제인의 뒤로 깔끔하고 넓은 거실이 돋보인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의 신부'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사진=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