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혼성 그룹 쿨의 이재훈이 일반인 여성과 1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 관계자는 "이재훈이 일반인 여성과 좋은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 이재훈이 주변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여자친구하고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서울 압구정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면서 지인들 사이에는 열애 사실이 공공연한 비밀이 됐다.
이재훈의 연인은 30대 초반의 여성으로 상당한 미모를 소유자. 173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소유한 서구적 미인으로 온화하고 싹싹한 성격으로 이재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이재훈은 현재 솔로 앨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이재훈 ⓒ 이재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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