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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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나연vs프로미스나인, 1위 후보 맞대결

기사입력 2022.07.07 18:2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트와이스 나연과 프로미스나인이 1위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7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나연의 'POP!'과 프로미스나인의 'Stay This Way'가 1위 후보에 올랐다. 나연은 지난주에도 1위 후보에 올랐으나 방탄소년단의 'Yet to come'가 트로피를 가져갔던 바. 이번주 1위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이 높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위너, 비비지, 우주소녀, 엔하이픈의 컴백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Mnet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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