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미팅'을 쉽게…소셜데이팅 다크호스 '브란젤리나'

소셜커머스 급성장 이후 후발주자로 소셜데이팅 시장 바통받아

[엑스포츠뉴스 정보] 최근 우리나라는 스마트폰 유저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면서 더욱 트위터, 페이스북, 패스와 같은 SNS 돌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에 SNS로부터 파생되어 소개팅, 미팅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소셜데이팅 업체들도 덩달아 호황을 맞이했는데, 특히 주목해야 할 소셜데이팅 업체는 '이음'과 '브란젤리나'다.
 
소개팅, 미팅을 지원하는 소셜데이팅 사이트 '이음'은 이미 많은 청춘남녀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소셜데이팅 사이트다.
 
'이음'은 하루에 한 명의 싱글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신한 느낌이 든다.
 
이렇게 독특한 매칭 방식을 가지고 있는 소셜데이팅 사이트 '이음'은 현재 쉬운 소개팅, 미팅을 지원하는 소셜데이팅의 선두주자로 지목되고 있다.
 
이렇게 '이음'이 소셜데이팅 사이트로 성공궤도에 오르면서 같은 방식의 소셜데이팅 사이트가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이음'이 입지를 단단히 굳혀 인지도나 서비스 면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차별화된 방식이 아니라면 네티즌들의 외면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음'과는 다른 매칭 방식을 가지고 소셜데이팅 시장에 합류한 사이트가 있다. 바로 '브란젤리나'다.
 
더욱 다양한 소개팅 및 미팅을 주선하는 소셜데이팅 '브란젤리나'는 하루에 다수의 이성을 소개하면서 서비스 이용자가 직접 검색하고 프러포즈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상대가 프러포즈를 받아들이면 만남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다양한 이성 중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브란젤리나'는 소셜데이팅 시장의 다크호스라고 불린다.
 
하지만, 소셜데이팅 시장은 소셜커머스 시장에 비해 크게 발전을 이루지 못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해외에서는 소셜커머스 시장보다 소셜데이팅 시장이 1.5배 이상 성장한 상태라고 하는데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반대로 소셜데이팅 시장이 더욱 협소하다.
 
따라서 앞으로 국내에서 벌어질 소셜데이팅 시장의 급성장이 기대되며, 더불어 '이음'과 '브란젤리나'의 성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셜데이팅 시장의 성장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이들은 소셜데이팅의 다크호스 '브란젤리나'(brangelina.co.kr)에 방문해 보자.

[엑스포츠뉴스 보도자료 문의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