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6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캐주얼한 바지와 티셔츠를 착용하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심진화는 일명 '뿌까 머리'를 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허리를 오른쪽으로 살짝 내민 자세가 귀여움을 배가시킨다.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 관리에 열중인 심진화는 나날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심진화는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다. 개그맨 김원효와 2011년 9월 결혼했다.
심진화는 MBN 예능프로그램 '건강한 가출 동거인'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