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5일 오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한비 선수가 입국장을 나서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은 지난 3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VNL 예선 최종 12차전에서 중국에 1:3(13:25 25:19 19:25 24:26)으로 패하며 12전 전패, 승점 0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