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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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신민철, 벌써 결혼 2주년…출산 후에도 애정전선 이상 無

기사입력 2022.07.05 11:2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남편 신민철과 근황을 전했다.

5일 오전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2주년♥ #결혼기념일 #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신민철의 손에 끼워진 결혼반지를 가리키며 인증샷을 찍고 있다. 벌써 결혼 2주년을 맞이했음에도 변치 않는 애정을 자랑하는 두 부부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아들 시우 군을 출산했다.

현재는 강주은과 함께 KBS 2TV '갓파더'에 출연 중이다.

사진= 혜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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