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배우 김혜수가 셀카를 올려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두에게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따스한 미소와 함께 맑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일자 뱅 앞머리는 작은 얼굴 속 그녀의 '초동안'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평소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유명한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3세이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 심판'을 성공리에 마치고 현재는 tvN 드라마 '슈룹' 출연을 결정짓고 촬영 중이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