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채민서와 현재 공익근무 중인 가수 전진의 결별설에 진실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7일 한 언론 매체는 채민서와 전진이 7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채민서와 전진은 지난해 9월 강남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진바 있다.
하지만, 결별에 관한 구체적인 언급에 두 소속사 모두 열애설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한편 결별설에 대해 전진의 소속사측은 "전진과 채민서는 사귄적이 없다. 열애도 안했는데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와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전진, 채민서 ⓒ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 채민서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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