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밤새 일하고 이탈리아 行…화보 찍는 줄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이탈리아로 떠났다.

야옹이 작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거리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이에 앞서 "밤샘 잡업 후 출국. 출장. 나름 공항룩 얼마만"이라고 전한 바. 이탈리아로 출장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가냐린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탈리아 거리를 걸어 눈길을 끈다. 청수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다양한 풍경을 눈에 담으며 여유를 만끽하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초등학생 아들을 둔 싱글맘임을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를 그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