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뱃속 子 태교…출산 한달 남았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홍현희가 2세를 기다리며 태교에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가 함께 드리는 태아 축복 기도문이라는 책 모습이 담겨있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함께 뱃속 아기를 위한 기도를 하며 태교 중인 근황을 전했다.

출산을 한 달 앞두고 있는 상황, 2세를 기다리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설렘 가득한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최근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2세의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