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뺐다고 자랑하더니…이소연, 긴급 요청 "1000명 되어야"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소연이 누리꾼들과의 소통을 원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유튜브 시작했는데 다음 주에 라이브 방송을 할까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구독자가 1000명이 되어야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다고 한다"면서 "구독 많이 해주세요"라고 요청했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쏘쏘TV를 오픈한 이소연. 현재(30일 오후) 구독자수는 551명이다. 

이소연은 다이어트부터 취미를 즐기는 싱글 라이프 일상 등의 영상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이소연은 첫 영상에서 한 달 만에 8kg 체중 감량한 소식을 전하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해 많은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소연은 1982년 4월 생으로 현재 41세(만 40세)다. 

사진=이소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