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현중이 우중 골프를 즐겼다.
30일 오후 김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 가 시작 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현중이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지인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그에게 팬들의 시선이 한 데 모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인 김현중은 SS501로 데뷔했으며, 지난 2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 김현중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