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나연이 음악방송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어버린 음중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연은 자주색 벽을 배경으로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격적인 의상도 무리없이 소화하는 모습이다.
검은색 시스루 브라톱에 핑크빛 핫팬츠를 입고서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활짝 미소짓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나연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지난 24일 첫 솔로 앨범 'IM NAYEO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POP!'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나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