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래퍼 기리보이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기리보이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기리보이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액자를 담고 있다. 지금과 별다를 것 없는 매력을 뽐내는 기리보이의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네티즌들 또한 "그대로 컸네", "지금이랑 똑같다ㅠㅠ 귀여워!", "무쌍왕자님이셨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기리보이는 2011년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MBC 드라마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배우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기리보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