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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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 "하얗게 불태우던 날" 모델 저리 가라

기사입력 2022.06.29 06:30 / 기사수정 2022.06.29 00:5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이 엄마의 모습을 벗고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자랑했다.

28일 김나영은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하얗게 불태우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나영은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독특한 패션을 선보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로 모델 못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인형 같아요", "아름다워요", "예뻐요"라며 호응했다.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지난해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를 통해 두 아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나영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SNS를 통해 마이큐와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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