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부종 고민을 나눴다.
윤승아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명란 버섯 솥밥 가출한 입맛 돌아오게 해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승아는 "요즘 좀 바뀐 게 있지 않나요? 드디어 제가 관리를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승아는 이어 "운동도 너무 안하고 관리도 안해서 진짜 약간의 몸에 부종들이 진짜 심해지더라. 그래서 코로나 이후로 마사지도 처음 다시 다니고 관리를 다시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카메라에 담기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 윤승아는 "지금 마사지 2회차인데 아주 만족스럽다"고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사진=승아로운 유튜브 영상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