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6 14:21 / 기사수정 2011.04.06 14:21
이어 "정엽과 김건모의 빈 자리 멤버로는 김연우가 가장 유력하다"며 "오는 18일 녹화가 재개될 경우 본 방송은 내달 1일부터 전파를 탈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좋은 일도 많았던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어서 좋은 노래들을 듣고싶다","어떤 가수가 들어올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는 PD 교체와 김건모의 자진 하차 선언 등으로 한 달간 재정비를 통해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사진 ⓒ MBC 제공 / 관련 슬라이드 ☞ 이소라, 태도 사과…"편집될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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