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요원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이요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용 없이 사진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이요원은 화이트 컬러의 반소매 니트 상의와 플라워 패턴의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패션을 완성했다.
이요원은 4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요원은 풀뱅 스타일의 앞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20살 첫째딸을 둔 삼남매맘 이요원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동안 끝판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