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딸바보 맞네…"뒷모습만 봐도 예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류수영이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류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수영의 딸 뒷모습이 담겨있다. 놀이터에서 함께 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한 부녀 사이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한다. 또한 훌쩍 큰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솔미는 "우리 공쥬공쥬"라는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은 "귀엽다","벌써 이렇게 컸어요?","뒷모습만봐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수영은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류수영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