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2:38
경제

대명리조트, 양양 쏠비치 스위트 회원제 선착순 분양

기사입력 2011.04.05 14:26 / 기사수정 2011.04.05 14:53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라이프팀] 창립 32주년을 기념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지난 4일 "소노펠리체 오픈기념과 여수, 거제사업의 성공적인 착수기념으로 2천만 원대의 패밀리, 스위트 상품을 특별분양한다"고 밝혔다.

정상 분납가격에서 일시불 가입 시 약 10% 할인혜택을 주며 분양 즉시 소유권 등기이전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상품은 1/12지분 쏠비치 회원제(스위트) 잔여 구좌 분양이므로 계약기간 만료 후 100% 반환을 받는 상품과 동시에 다양한 회원혜택이 있다. 개인명, 무기명 및 법인업체명으로도 분양받을 수 있다.

회원가입 시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및 부대시설을 무료 및 할인혜택이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0곳(설악, 경주, 양평, 홍천, 양양, 변산, 단양, 제주, 여수, 거제) 직영 리조트와 2곳의(해운대, 도고) 체인콘도, 4곳의 호텔 등 전국 16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소노펠리체'는 지난 2009년 12월 오픈을 하여 현재 회원제는 모두 마감되었으며 공유제 역시 134.28㎡, 168.91㎡, 305.22㎡가 최종 마지막 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에 있다.

504실 규모의 '소노펠리체'는 365일 별장처럼 이용하는 전용객실인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 레지던스 객실 및 노블리안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소노펠리체'의 가장 큰 특징은 '럭셔리 모드'다. 특급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하면, 18홀의 골프장,전용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라운지, 유러피안 스타일의 스파 등 최상류 레저문화 수준에 맞는서비스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 또한 회원 자동인식장치로 돼 있는 등 안전을 고려했으며, 객실 1실당 많게는 6명, 적게는 2명에게 분양하는 등 최상류층을 겨냥한 분양방식도 택했다.

대명리조트는 매년 새로운 고품격 리조트를 오픈하면서 편리한 예약 시스템과 철저한 회원관리로 대한민국 대표리조트의 명성을 지켜내고 있다.

대명레저산업은 맞춤형 예약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엄격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레저컨설턴트들로 하여금 최초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 1대1 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모든 회원들이 최고의 품격을 가지고 가족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대명리조트 본사(02-2037-8448)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문과 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의 친절한 상담도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

[사진 (c) 대명리조트 제공]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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