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김원희가 세월을 멈춘 듯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원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염 속 산행. 숲속이 최고. 언니들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희는 지인들과 함께 산행을 즐기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더운 날씨에도 산행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김원희의 부지런한 면모가 인상적이다.
또 김원희의 동안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끈다. 홍현희는 "양갈래 넘나 귀여워 언니"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바비 인형 같이 예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원희는 1972년 6월 생으로 현재 51세(만 50세)다. 지난 2005년 사진작가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