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소유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pa kabar Bali(안녕 발리)", "이번주 목요일 발리여행" 등의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발리의 어딘가에서 드레스를 입고서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등을 과감하게 드러낸 드레스와 더불어 발리의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뤄 그가 공개할 콘텐츠가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이에 소진은 "아이고 이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소유는 2010년 씨스타 멤버로 데뷔헀으며, 현재 채널A '청춘스타'와 MBN, 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 출연 중이다.
사진= 소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