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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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머리 묶든 풀든 최강 미모…미소로 더한 청초美

기사입력 2022.06.20 11:3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본명 배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묶고서 미소짓다 머리를 풀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자랑하며 화사한 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언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사랑해요ㅠㅠ", "결국 사진 다 올렸구나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아이린은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3월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으로 컴백한 뒤 이어진 지난 18일 드림콘서트에 참여했다.

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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