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4 18:44 / 기사수정 2011.04.04 18:49
시청자들은 맑고 순수한 느낌을 전달하며 휴머니즘을 담은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장애인 문제를 가족의 따듯한 품으로 녹여내는 드라마의 기획의도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또 김새론, 강찬희(차동주,김재원 아역), 서영주(봉마루, 남궁민 아역) 등도 성인 못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향후 전개될 드라마의 방향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
한편, 앞으로 전개될 황정음,김재원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 ⓒ MBC '내 마음이 들리니?' 캡처 / 관련 슬라이드 ☞ '내 마음이 들리니' 아역 배우 김새론, 강창희 명품연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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